복권기금은 국민의 복지증진사업에 쓰입니다.

복권판매액에서 당첨금과 운영비를 제한 복권수익금 중 35%법정배분사업에 사용하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는데, 이는 복권위원회가 조직되기 전까지 복권발행에
참여했던 기금 등에 배분하는 금액입니다.

2018년에는 과학기술진흥기금, 국민체육진흥기금, 근로복지진흥기금, 중소기업창업 및 진흥기금, 문화재보호기금, 지방자치단체, 제주특별자치도 개발사업특별회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산림환경기능증진자금,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 6,415억 원의 복권수익금을 배분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법정배분금은 지역의 실정과 형평성, 기금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과학문화확산사업,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 문화재 긴급보수사업, 소방시설 현대화, 해녀잠수질병 진료비 지원,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권 지원 사업59개 사업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법정배분사업 사례

부산 행복마을조성 사업 사례
  •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행복센터(마을카페)
부산 행복마을조성 사업

행복마을조성사업은 부산의 틈새 낙후지역을 대상으로 2010년부터 시작하였으며, 2012년부터는
전액 복권기금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수혜자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으로 사회적 배려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이며, 지역균등발전 및
지역 간 위화감 해소에 기여하는 지역사회 공익을 위한 사업으로 복권기금의 취지에 부합하는 사업입니다.

2016년까지 총49개의 마을을 만들었으며, ‘17년에는 기존 행복마을을 관리하면서 3개의 마을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